◎98년 총선 재출마 발판
【하노버 AFP 연합】 헬무트 콜 독일 총리는 21일 열린 집권 기독교민주연맹(기민련·CDU) 전당대회에서 압도적 지지로 당수에 재선출됐다.
콜 총리는 이날 전당대회에서 단독으로 입후보,투표에서 대의원 95%의 지지를받아 지난 94년과 92년의 94%와 91%를 넘은 역대 최고의 지지율을 확보한 것은 물론지난 73년부터 지켜온 당권도 계속 장악하게 됐다.
지난 82년 총선에서 승리한 뒤 최장수 총리로 자리잡은 콜 총리는 이로써 오는98년에 있을 차기 총선에서 기민련 후보로 재출마할 수 있는 발판도 마련한 셈이다.
【하노버 AFP 연합】 헬무트 콜 독일 총리는 21일 열린 집권 기독교민주연맹(기민련·CDU) 전당대회에서 압도적 지지로 당수에 재선출됐다.
콜 총리는 이날 전당대회에서 단독으로 입후보,투표에서 대의원 95%의 지지를받아 지난 94년과 92년의 94%와 91%를 넘은 역대 최고의 지지율을 확보한 것은 물론지난 73년부터 지켜온 당권도 계속 장악하게 됐다.
지난 82년 총선에서 승리한 뒤 최장수 총리로 자리잡은 콜 총리는 이로써 오는98년에 있을 차기 총선에서 기민련 후보로 재출마할 수 있는 발판도 마련한 셈이다.
1996-10-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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