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 유물 발굴단장 8년째 맡아/구속 황동환 대령은 누구

충무공 유물 발굴단장 8년째 맡아/구속 황동환 대령은 누구

황성기 기자 기자
입력 1996-06-19 00:00
수정 1996-06-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해사 22기… 진급 앞두고 실적없자 “범행계획”

충무공 유물인양 조작사건을 저지른 황동환 대령은 장성진급이 안되면 내년도에 계급정년을 맞는 해사 22기 출신.

68년 해사 졸업후 75년 프랑스 해대,82년 해군대학 정규과정,84년 국방대학원 안보과정,86년 연세대 대학원(교육행정학)등을 거치는등 나름대로 성취욕이 강한 성격이라는 게 주변의 평.

임관 이후 해군 주요 함대 함장 등을 거친후 89년 충무공 해전 유물 발굴단장을 맡으면서 수중 탐사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그러나 진급을 앞두고 발굴단장으로서 이렇다할 성과를 남기지 못한 초조감이 결국 범죄로 까지 이어지게 했을 것이라는 게 그를 잘아는 관계자들의 전언.

군생활중 대통령 및 국방부 표창과 보국훈장 삼일장을 받기도.〈황성기 기자〉

1996-06-19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