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고 남녀내신 통합”/시교위청원심사 소위

“구정고 남녀내신 통합”/시교위청원심사 소위

입력 1996-03-26 00:00
수정 1996-03-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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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이 교육개혁에 부합”

서울시교육위원회 청원심사 소위원회(위원장 고승중)는 25일 구정고의 이과반 내신성적 산출과 관련,『남녀를 통합해 산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최종 결정했다.

소위원회는 이 날 『통합산정이 합리적이고,원칙적인 기준과 교육개혁에 부합되는 방향이라고 판단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소위원회는 조만간 이 의견을 전체 회의에 올려 최종 심의를 거친 뒤 서울시교육청 이준해 교육감에게 권고키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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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위는 지난 14일 구정고 이과 여학생반의 학부모 김형주씨 등 35명이 남학생과 여학생간의 내신을 통합해 산정해 달라는 청원서를 접수하고 교육위원 7명으로 청원심사 소위원회를 구성,학부모 면담 등 실태 조사와 7차례의 회의를 가졌었다.〈함혜리 기자〉

1996-03-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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