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고 남녀내신 통합”/시교위청원심사 소위

“구정고 남녀내신 통합”/시교위청원심사 소위

입력 1996-03-26 00:00
수정 1996-03-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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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이 교육개혁에 부합”

서울시교육위원회 청원심사 소위원회(위원장 고승중)는 25일 구정고의 이과반 내신성적 산출과 관련,『남녀를 통합해 산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최종 결정했다.

소위원회는 이 날 『통합산정이 합리적이고,원칙적인 기준과 교육개혁에 부합되는 방향이라고 판단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소위원회는 조만간 이 의견을 전체 회의에 올려 최종 심의를 거친 뒤 서울시교육청 이준해 교육감에게 권고키로 했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일 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서울노인복지관협회는 “최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 재임 기간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복지 정책 진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현안을 공론화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최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책무”라며 “앞으로도 협회와 현장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최 의원의 꾸준한 현장 소통과 정책 제안이 노인복지 제도 개선과 변화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은 향후에도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 현장 기반 예산 반영 확대 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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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위는 지난 14일 구정고 이과 여학생반의 학부모 김형주씨 등 35명이 남학생과 여학생간의 내신을 통합해 산정해 달라는 청원서를 접수하고 교육위원 7명으로 청원심사 소위원회를 구성,학부모 면담 등 실태 조사와 7차례의 회의를 가졌었다.〈함혜리 기자〉

1996-03-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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