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38명 초대 새달 13일까지
사진작업을 미술의 중요한 장르로 굳히기 위해 지난해 3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섬유센터내에서 개관,50여회의 사진전을 개최해온 사진전문 갤러리 삼성포토갤러리(5286615)가 18일 개관 1주년 기념전을 개막했다.
4월13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의 주제는 「사진은 사진이다」.순수사진을 중심으로 초상·풍경 등 4개 장르의 사진작가 38명을 초대한 이 전시는 사진예술의 역사적 시대인식과 전망을 확인하고 다양성을 폭넓게 진단함과 동시에 사진의 전문성을 진지하게 문제 제기해보기 위한 취지로 꾸며졌다.
삼성포토갤러리는 삼성항공산업(주)이 지난해 3월 사진도서 열람실,클래식카메라 전시실,사진강의실,암실은 물론 카메라 매장과 광응용제품 전시실 등 이른바 「사진에 관한 모든 것」을 겸비하고 보여주는 6백여평의 종합사진문화공간으로 탄생시킨 삼성포토스페이스가운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내는 곳이다.〈이헌숙 기자〉
사진작업을 미술의 중요한 장르로 굳히기 위해 지난해 3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섬유센터내에서 개관,50여회의 사진전을 개최해온 사진전문 갤러리 삼성포토갤러리(5286615)가 18일 개관 1주년 기념전을 개막했다.
4월13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의 주제는 「사진은 사진이다」.순수사진을 중심으로 초상·풍경 등 4개 장르의 사진작가 38명을 초대한 이 전시는 사진예술의 역사적 시대인식과 전망을 확인하고 다양성을 폭넓게 진단함과 동시에 사진의 전문성을 진지하게 문제 제기해보기 위한 취지로 꾸며졌다.
삼성포토갤러리는 삼성항공산업(주)이 지난해 3월 사진도서 열람실,클래식카메라 전시실,사진강의실,암실은 물론 카메라 매장과 광응용제품 전시실 등 이른바 「사진에 관한 모든 것」을 겸비하고 보여주는 6백여평의 종합사진문화공간으로 탄생시킨 삼성포토스페이스가운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내는 곳이다.〈이헌숙 기자〉
1996-03-1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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