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 확인 97.8% 369조6천억
금융실명제가 실시된 이후 실명예금의 실명 확인율 및 가명예금의 실명 전환율이 꾸준히 늘고 있다.
재정경제원이 20일 발표한 금융실명 확인 및 전환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1일 현재 실명확인 대상 금액 4백5조5천억원 중 실명확인된 금액은 3백96조6천억원으로 실명확인율은 97.8%에 달했다.이는 실명전환 의무기간이 끝난 지난 93년 10월12일의 81.3%에 비해 16.5%포인트가 높아진 것이다.실명예금의 실명 확인율은 실명제 실시 1년째인 94년 8월12일에는 94.5%,지난해 6월30일에는 96.9%였다.
차명예금의 실명 전환액은 3조5천1백36억원으로 지난해 12월31일 현재 실명확인되지 않은 금액은 전체 실명예금의 1.3%인 5조4천억원이었다.실명예금(차명예금 포함)의 미확인액은 93년 10월 12일 72조4천억원,94년 8월12일 19조원,95년 6월30일 9조1천억원이었다.
가명예금의 경우 총대상금액 2조8천4백17억원 중 2조8천46억원이 실명전환돼 실명 전환율은 98.7%를 기록했다.따라서 가명예금 중 실명 미전환액은 지난해 6월30일 4백30억원에서 지난해 12월31일에는 실명제 실시 당시 총가명예금의 1.3%인 3백71억원(3만계좌)으로 줄었다.가명예금의 실명 전환율은 93년 10월12일 97.4%,94년 8월12일 98.1%,95년 6월 30일 98.5%였다.<오승호 기자>
금융실명제가 실시된 이후 실명예금의 실명 확인율 및 가명예금의 실명 전환율이 꾸준히 늘고 있다.
재정경제원이 20일 발표한 금융실명 확인 및 전환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1일 현재 실명확인 대상 금액 4백5조5천억원 중 실명확인된 금액은 3백96조6천억원으로 실명확인율은 97.8%에 달했다.이는 실명전환 의무기간이 끝난 지난 93년 10월12일의 81.3%에 비해 16.5%포인트가 높아진 것이다.실명예금의 실명 확인율은 실명제 실시 1년째인 94년 8월12일에는 94.5%,지난해 6월30일에는 96.9%였다.
차명예금의 실명 전환액은 3조5천1백36억원으로 지난해 12월31일 현재 실명확인되지 않은 금액은 전체 실명예금의 1.3%인 5조4천억원이었다.실명예금(차명예금 포함)의 미확인액은 93년 10월 12일 72조4천억원,94년 8월12일 19조원,95년 6월30일 9조1천억원이었다.
가명예금의 경우 총대상금액 2조8천4백17억원 중 2조8천46억원이 실명전환돼 실명 전환율은 98.7%를 기록했다.따라서 가명예금 중 실명 미전환액은 지난해 6월30일 4백30억원에서 지난해 12월31일에는 실명제 실시 당시 총가명예금의 1.3%인 3백71억원(3만계좌)으로 줄었다.가명예금의 실명 전환율은 93년 10월12일 97.4%,94년 8월12일 98.1%,95년 6월 30일 98.5%였다.<오승호 기자>
1996-02-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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