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아시안 게임 부산서 연다/OCA총회

2002/아시안 게임 부산서 연다/OCA총회

입력 1995-05-24 00:00
수정 1995-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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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국중 37국 찬성… 대만 가오슝 제쳐

2002년 제14회 아시아경기대회가 부산에서 열린다.

2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4회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총회는 제14회 아시안게임 개최지로 부산을 확정했다.<관련기사 22·23면>

북한·라오스를 제외한 41개 DCA 회원국들이 참석한 이날 총회는 격론끝에 거수 투표를 실시해 37표를 얻은 부산을 개최지로 선정됐다.부산이 압도적으로 확정되자 대만의 가오슝에 대한 거수 투표는 실시하지 않았다.<관련기사 22·23면>

이날 개표 결과는 참가 회원국들과 부산및 가오슝 관계자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세이크 아마드 알 파드 알사바 OCA 회장이 발표했다.

이날 투표 결과가 발표된 뒤 김기재 부산시장은 『4백만 부산시민들의 힘을 한데 모아 제14회 아시안게임이 진정한 30억 아시아인들의 축제로 승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 발표에 이어 김운용 대한올림픽위원회 위원장,김기재 부산시장,우병택 부산아시안게임 유치위원장이 세이크 아마드 OCA 회장과 함께 2002년 아시안게임 개최확인서 서명식을 가졌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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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우리나라는 지난 86년 서울 아시안게임에 이어 16년만에 다시 아시안게임을 개최하게 됐으며 부산은 지난해 히로시마에 이어 사상 2번째 수도가 아닌 도시에서 아시안게임을 개최하는 도시가 됐다.
1995-05-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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