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체증 2백80곳 교통체계 개선/서울시/6월까지

만성체증 2백80곳 교통체계 개선/서울시/6월까지

입력 1995-04-21 00:00
수정 1995-04-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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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서쪽도로 일방통행로 지정

종로구 종묘 서쪽 도로가 일방통행로로 지정되는 등 서울시내 79개 접속지점과 골목길 등이 일방통행로와 U턴 및 P턴 방식으로 바뀐다.

서울시는 20일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겪는 이면도로와 주요 교차로 등 2백80곳의 교통체계를 6월 말까지 개선하기로 했다.

개선사업이 끝나면 간선도로끼리 만나는 지점에 무리하게 허용되던 좌회전이나 비좁은 골목길의 왕복 차선 등이 대부분 없어진다.

예컨대 올림픽 대교 남단 교차로에 좌회전 전용차선이 신설되며 강서구 방화동 주택은행 앞에서 좌회전이 허용되는 등 체증지역의 신호체계·안전시설·교차로 등이 정비된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함께 만드는 G3 서울플랜’ 비전공유회 개최… 글로벌 TOP3 도시 도약 뜻 모아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지난 9월 30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1층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집행부와 함께 ‘함께 만드는 G3 서울플랜’ 비전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비전공유회는 서울의 글로벌 TOP 3(G3) 도시 도약을 목표로 출범한 ‘G3 서울기획위원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와 관련된 핵심 사업 및 11월 본예산 심사를 대비한 상임위별 주요 정책의 추진 상황을 다각도로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이창무 G3 서울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시 정무부시장, 정무수석, 기조실장, 정책기획관 등 약 40여명이 참석해 서울의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비전공유회에서는 G3 서울기획위원회가 그간 연구·발굴한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과 분야별 주요 추진 과제가 다각도로 발표됐다. 참석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11월 예산안 심사를 대비해 사업의 시의성과 예산 심사 방향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참석 의원들과 서울시 집행부가 머리를 맞대고 주요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타당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시민들이 삶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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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 유형은 ▲일방통행 등 통행방법 개선 79곳 ▲교차로개선 16곳 ▲신호체계 변경 36곳 ▲교통안전시설 설치 69곳 ▲정류소 운영개선 14곳 ▲도로확장 및 보차도 분리 11곳 ▲환승역 보행체계 개선 3곳 등이다.<강동형 기자>
1995-04-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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