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여성 화장품 “알뜰구매”/91%가 “상설 할인코너 이용”

미혼여성 화장품 “알뜰구매”/91%가 “상설 할인코너 이용”

입력 1995-04-19 00:00
수정 1995-04-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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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10만∼20만원어치 산다” 52%

우리나라 미혼여성중 절반가량은 연간 화장품구입비로 10만∼20만원을 쓰며 10명중 9명은 할인코너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태평양(대표 한동근)사외보인 「향장」이 최근 서울시내 미혼여성 1천명을 대상으로 화장품구입 실태를 조사한 결과 연간 화장품구입비로 52.2%는 10만∼20만원을 쓴다고 대답했고 20만∼30만원 22.5%,10만원 미만 15.8%,30만원이상 9.5% 순이었다.

화장품 구입장소로는 90.8%가 할인코너를 들어 연중 할인판매되는 할인코너 이용빈도가 높음을 보여 주었고 백화점 5%,가정방문등 기타 각 2.1% 순으로 조사됐다.

또 화장품 브랜드를 결정하는 요인으로는 TV광고가 33.8%로 가장 높았고 신문·잡지등의 지면광고가 29.2%,가족이나 친구의 권유 22.9%,판매원의 권유 14.1% 순으로 대답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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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제품을 구입하게 되는 동기로는「기존 제품을 다 써서」가 36.3%로 가장 많았고 「계절의 변화를 맞추기 위해」25.7%,「쓰던 제품에 싫증을 느껴」21.1%,「유행에 맞추기 위해」16.9% 순으로 응답했다.
1995-04-1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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