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정국 극도 혼미/야당,선거폭력항의 총리사퇴 요구

인도 정국 극도 혼미/야당,선거폭력항의 총리사퇴 요구

입력 1995-03-15 00:00
수정 1995-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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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델리 로이터 연합】 마하라슈트라주와 인근 구자라트주 의회선거에서 승리한 인도의 바라티야 자나타당(BJP)이 14일 나리시마 라오 총리의 사임을 요구하고 나서 의회를 혼란에 빠뜨렸다.

바라티야 자나타당 의원들은 이날 의회에서 다른 야당의원들과 제휴,라오 총리의 사임을 요구했으며 이 때문에 상원은 바로 휴회에 들어가고 하원도 개회를 네차례나 연기했다.

아탈 베하리 바즈파이에 BJP당수는 라오 총리의 국민회의당을 언급하면서 『집권당은 지배력을 상실했기 때문에 퇴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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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의원들은 상원의 연단에 올라가 정부가 동부 비하르주의 선거를 연기한 데 대해서도 강력하게 항의했다.비하르주에서는 지난주 1단계선거가 진행되는 동안 폭력사태로 14명이 사망했다.

1995-03-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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