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정국 극도 혼미/야당,선거폭력항의 총리사퇴 요구

인도 정국 극도 혼미/야당,선거폭력항의 총리사퇴 요구

입력 1995-03-15 00:00
수정 1995-03-1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뉴델리 로이터 연합】 마하라슈트라주와 인근 구자라트주 의회선거에서 승리한 인도의 바라티야 자나타당(BJP)이 14일 나리시마 라오 총리의 사임을 요구하고 나서 의회를 혼란에 빠뜨렸다.

바라티야 자나타당 의원들은 이날 의회에서 다른 야당의원들과 제휴,라오 총리의 사임을 요구했으며 이 때문에 상원은 바로 휴회에 들어가고 하원도 개회를 네차례나 연기했다.

아탈 베하리 바즈파이에 BJP당수는 라오 총리의 국민회의당을 언급하면서 『집권당은 지배력을 상실했기 때문에 퇴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역 모아타운 사업시행인가 확정… 최고 37층·959세대 탈바꿈”

중랑구 면목동 모아타운 시범사업지에 속한 면목역 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을 포함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마쳤다. 이번 사업으로 면목동 236-6 일대의 1구역과 1251-4 일대의 2구역 일대에 최고 지상 37층, 총 959세대 규모의 신축 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다.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관련 부서 협의와 주민공람 등을 거쳐 확정된 이번 인가에 따라 차후 이주 준비 절차에 들어선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중랑구와 서울시의 협업을 통해 통합심의를 거치며 용도지역 상향과 세입자 손실보상에 연계한 용적률 완화를 일궈냈다”고 밝혔다. 정비구역 안에는 스터디카페와 북카페를 비롯해 문화센터, 키즈카페, 실내체육시설, 돌봄지원센터 등의 주민공동시설이 조성된다. 이와 함께 주변 도로망을 확충하고 보행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는 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임 의원은 “면목역 일대 모아타운 정비사업을 통해 노후 주거지의 재탄생이 이뤄지고 있다”며, 차후 주민들께서 안정적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이주비 대출 이자 완화 등 정책 보완을 통해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말
thumbnail -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역 모아타운 사업시행인가 확정… 최고 37층·959세대 탈바꿈”

야당의원들은 상원의 연단에 올라가 정부가 동부 비하르주의 선거를 연기한 데 대해서도 강력하게 항의했다.비하르주에서는 지난주 1단계선거가 진행되는 동안 폭력사태로 14명이 사망했다.

1995-03-15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