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 연합】 프랑스 정부는 최근 4명의 외교관을 포함한 미국인 5명의 스파이 혐의를 포착하고 이들을 소환할 것을 미국 정부측에 요구했다고 르 몽드지가 22일 1면 머릿기사로 크게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미국인 5명은 미중앙정보국(CIA)요원으로 정부 고위관리들을 포섭하려 한 사실이 방첩기구인 DST에 포착됐으며 샤를르 파스콰 내무장관은 지난달 26일과 이달 3일 미국측에 조치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르 몽드지는 이들 가운데 4명은 CIA의 프랑스지부장과 부지부장,그리고 외교관으로 위장한 요원 2명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미국인 5명은 미중앙정보국(CIA)요원으로 정부 고위관리들을 포섭하려 한 사실이 방첩기구인 DST에 포착됐으며 샤를르 파스콰 내무장관은 지난달 26일과 이달 3일 미국측에 조치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르 몽드지는 이들 가운데 4명은 CIA의 프랑스지부장과 부지부장,그리고 외교관으로 위장한 요원 2명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1995-02-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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