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이경형 특파원】 북한이 미국으로부터 제공받은 중유를 일부 군사용으로 전용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난방용및 발전용으로 제한한다는 본래의 합의와는 달리 그 일부를 산업시설에 전용한 것일 뿐이라고 18일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다.
1995-02-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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