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대외경제협력추진위 부위원장(차관보급)을 단장으로 하는 경제대표단이 김일성 사후 처음으로 서울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5일 밝혀졌다.
주한 유럽연합(EU) 상공회의소는 오는 11일 서울 라마다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릴 나진·선봉 자유경제무역지대와 관련한 국제회의에 임태덕 대외경제협력추진위 부위원장을 대표로 하는 북한측 대표단 4명을 초청했다고 통일원 김경웅대변인이 밝혔다.
주한 유럽연합(EU) 상공회의소는 오는 11일 서울 라마다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릴 나진·선봉 자유경제무역지대와 관련한 국제회의에 임태덕 대외경제협력추진위 부위원장을 대표로 하는 북한측 대표단 4명을 초청했다고 통일원 김경웅대변인이 밝혔다.
1994-10-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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