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흑인여성의 전기통해 흑인사 조명
1850년대에 태어나 1964년까지 1백10여년을 산 미국의 흑인여성 「미스 제인 피트만」의 전기이다.피트만이 구술한 내용을 작가이자 교사인 엮은이가 정리했다.
루이지아나의 한 농장에서 노예생활을 하던 그녀는 남북전쟁이 한창이던 1864년 한 양키병사를 만나면서 자유에의 눈을 뜬다.
이후 그녀가 산 1백여년의 세월은 노예시대노예해방사실상 계약노예로의 전락등을 거치면서 끈질긴 자유를 위한 투쟁으로 이어진다.
「미스 제인 피트만」의 삶은 공식적인 미국사에서는 결코 나와 있지 않은 부분,즉 미국의 흑인사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또 미국에서 자본주의가 발달한 과정을 더불어 알려주기도 한다.
서보명 옮김 겨레 6천5백원.
1850년대에 태어나 1964년까지 1백10여년을 산 미국의 흑인여성 「미스 제인 피트만」의 전기이다.피트만이 구술한 내용을 작가이자 교사인 엮은이가 정리했다.
루이지아나의 한 농장에서 노예생활을 하던 그녀는 남북전쟁이 한창이던 1864년 한 양키병사를 만나면서 자유에의 눈을 뜬다.
이후 그녀가 산 1백여년의 세월은 노예시대노예해방사실상 계약노예로의 전락등을 거치면서 끈질긴 자유를 위한 투쟁으로 이어진다.
「미스 제인 피트만」의 삶은 공식적인 미국사에서는 결코 나와 있지 않은 부분,즉 미국의 흑인사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또 미국에서 자본주의가 발달한 과정을 더불어 알려주기도 한다.
서보명 옮김 겨레 6천5백원.
1994-09-13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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