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항철박사팀 개가
인체의 특정 암세포에만 작용,그 암세포를 죽이는 차세대 항암제 「종양 괴사인자(TNF)알파 뮤테인」이 개발됐다.
한일합섬은 14일 자사 산하 한효과학기술원 단백질공학실 신항철박사팀이 대장균이나 효모에서 유전자를 재조합하는 생명공학 기술과 구조연구를 응용,3년간의 연구끝에 차세대 항암제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신박사는 『기존의 천연 종양 괴사 인자의 항암 효과를 증가시킨 반면 부작용을 최소화 했다』고 설명했다.
동물실험 등 자체 실험결과,기존의 외국산 천연 종양 괴사인자보다 항암 효과가 30배 이상 높았고 유방암과 자궁암,후두암 등에 큰 효과가 있었다.감마인터페론 등 기존의 항암제와 섞어 사용하면 항암효과가 크게 높아져 기존의 약제와도 함께 투여할 수 있다.
지난 해 국내 특허 출원을 끝냈고 미국과 영국·독일·프랑스·일본 등 5개국에도 특허 출원을 마쳤다.임상실험을 마치고 최종 신약 승인을 받으면 본격적으로 바이오 의약품사업에 뛰어들 계획이다.
인체의 특정 암세포에만 작용,그 암세포를 죽이는 차세대 항암제 「종양 괴사인자(TNF)알파 뮤테인」이 개발됐다.
한일합섬은 14일 자사 산하 한효과학기술원 단백질공학실 신항철박사팀이 대장균이나 효모에서 유전자를 재조합하는 생명공학 기술과 구조연구를 응용,3년간의 연구끝에 차세대 항암제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신박사는 『기존의 천연 종양 괴사 인자의 항암 효과를 증가시킨 반면 부작용을 최소화 했다』고 설명했다.
동물실험 등 자체 실험결과,기존의 외국산 천연 종양 괴사인자보다 항암 효과가 30배 이상 높았고 유방암과 자궁암,후두암 등에 큰 효과가 있었다.감마인터페론 등 기존의 항암제와 섞어 사용하면 항암효과가 크게 높아져 기존의 약제와도 함께 투여할 수 있다.
지난 해 국내 특허 출원을 끝냈고 미국과 영국·독일·프랑스·일본 등 5개국에도 특허 출원을 마쳤다.임상실험을 마치고 최종 신약 승인을 받으면 본격적으로 바이오 의약품사업에 뛰어들 계획이다.
1994-04-1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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