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대책 논의

청와대 대책 논의

입력 1994-02-17 00:00
수정 1994-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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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은 16일 상오 박관용비서실장과 정종욱외교안보수석·주돈식대변인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의 핵사찰 수용에 대한 대책을 논의한 뒤 주공보수석을 통해 환영성명을 발표하도록 지시했다.

주대변인은 이에 따라 성명을 발표,『정부는 북한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사찰을 받기로 결정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이와 동시에 북한이 대외로 약속한 바와 같이 알찬 남북대화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994-02-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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