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추위 23일까지/오늘도 전국이 영하권… 24일께 풀려

대한추위 23일까지/오늘도 전국이 영하권… 24일께 풀려

입력 1994-01-20 00:00
수정 1994-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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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사흘째 전국을 꽁꽁 얼어붙게한 강추위는 대한(대한)인 20일에도 이어져 동장군의 위세를 떨치겠다.

기상청은 19일 『북서쪽에서 발달한 찬기운 유입현상이 계속돼 20일에도 전국의 아침기온이 ▲서울·대전 영하10도 ▲청주·전주 영하11도 ▲광주 영하9도 ▲부산 영하6도등 평년보다 3∼4도 낮겠고 낮기온도 0도 안팎에 머무르는등 추위가 계속되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는 23일 아침까지 계속되다 점차 회복되겠다고 내다봤다.

한편 이날 상오 전방고지의 기온은 화악산 영하30도,백암산 영하28도,대성산 영하22도,적근산 영하21도까지 떨어졌다.

1994-01-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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