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의원 재산공개때 1억5천여만원을 신고했던 서울시의회 홍진구의원(60·민주·성동4)이 지난달 21일 서울 성동구 광장동 워커힐호텔 컨벤션센터 무궁화홀에서 주민등 7백여명의 하객을 초청,식대로 1천5백만원을 지출하는등 호화 회갑연을 연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구설수.
홍의원은 이날 1천여장의 초대장을 배포하고 이 호텔에서 가장 규모가 큰 3백30여평의 무궁화홀 6백여석을 예약했으나 1백여명의 하객이 초과입장해 성황을 이뤘다는 후문.
홍의원은 이날 1천여장의 초대장을 배포하고 이 호텔에서 가장 규모가 큰 3백30여평의 무궁화홀 6백여석을 예약했으나 1백여명의 하객이 초과입장해 성황을 이뤘다는 후문.
1993-12-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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