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1억5천신고 시의원 호텔서 호화판 회갑연 물의(조약돌)

재산 1억5천신고 시의원 호텔서 호화판 회갑연 물의(조약돌)

입력 1993-12-02 00:00
수정 1993-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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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의원 재산공개때 1억5천여만원을 신고했던 서울시의회 홍진구의원(60·민주·성동4)이 지난달 21일 서울 성동구 광장동 워커힐호텔 컨벤션센터 무궁화홀에서 주민등 7백여명의 하객을 초청,식대로 1천5백만원을 지출하는등 호화 회갑연을 연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구설수.

이정미 서울시의원, 지역문화예술 발전 공로 인정받아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이정미 의원(국민의힘, 중구1)이 지난 4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구 생활예술인 활동단체 비바싱어즈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의원은 중구를 거점 삼아 활동하는 합창단 비바싱어즈를 향한 각별한 애정과 아낌없는 지원으로 단체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아울러 지역 문화예술의 기반을 단단히 다지고 주민들이 누릴 수 있는 문화 향유의 폭을 넓히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단체의 창작·공연 활동 지원과 시민의 문화 향유 수요가 균형을 이루도록 일상 속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의원은 “중구 주민분들이 풍성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 주시는 비바싱어즈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단체들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적·제도적·입법적 뒷받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2019년 창단된 비바싱어즈는 전문 합창 연주 단체로, 문화 소외 계층과 지역 주민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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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의원은 이날 1천여장의 초대장을 배포하고 이 호텔에서 가장 규모가 큰 3백30여평의 무궁화홀 6백여석을 예약했으나 1백여명의 하객이 초과입장해 성황을 이뤘다는 후문.

1993-12-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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