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시장·경관 등 3명/중국,또 공개처형

부패시장·경관 등 3명/중국,또 공개처형

입력 1993-10-31 00:00
수정 1993-10-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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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AP 연합】 중국 정부가 지난 8월에 착수,최근 강화하고 있는 부정부패 척결운동의 일환으로 29일 거액을 수뢰한 시장과 경찰간부등 3명의 관리가 처형됐으며 정부는 이를 부정척결의 결의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발표했다.

가오 창리 최고인민법원 부원장은 이날 저녁 TV로 전국에 방영된 이 처형에 관한 기자회견에서 『우리 법집행의 원칙은 모든 사람이 법앞에 평등하다는데 있다』고 말했다.

이날 처형된 3명은 하남성 루주시의 전시장 수 종헤와 광동성의 전경찰간부 홍용린,신흥도시 심수의 주택책임자였던 첸 빙겐등이다.

1993-10-3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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