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3일 북한이 함세환·김국홍노인등 두 미전향장기수 출신 인사들의 송환을 요구해온 데 대해 『현재 이미 송환한 이인모노인 이외에 다른 미전향장기수의 추가 방북허용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통일원 당국자는 이날 『두 사람은 대한민국 국적을 자의로 취득한 국민으로서 빨치산활동을 통해 양민을 학살한 범법자』라면서 『새정부 출범후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인도적 차원에서 취해진 이인모노인의 방북허용조치와는 경우가 다르다』고 말했다.
통일원 당국자는 이날 『두 사람은 대한민국 국적을 자의로 취득한 국민으로서 빨치산활동을 통해 양민을 학살한 범법자』라면서 『새정부 출범후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인도적 차원에서 취해진 이인모노인의 방북허용조치와는 경우가 다르다』고 말했다.
1993-10-1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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