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통령 명예훼손/한겨레신문에 항의/박관용 비서실장

김 대통령 명예훼손/한겨레신문에 항의/박관용 비서실장

입력 1993-08-22 00:00
수정 1993-08-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청와대는 한겨레신문 18일자에 실린 「전현직 대통령 정치자금 드러날까」라는 해설기사와 관련,김영삼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하고 금융실명제를 희화화했다며 깊은 유감을 나타내는 항의서한을 지난 19일 한겨레신문사에 보냈다고 21일 청와대의 한 관계자가 밝혔다.

청와대는 박관용비서실장명의로 된 이 서한에서 『이 기사는 마치 김대통령이 마땅히 추방하고자 하는 검은 돈을 자신이 갖고 관리하고 있었다는 인상을 주기에 충분한 것』이라면서 『이같은 무책임한 기사에 대해 즉각적으로 납득할만한 시정조치가 있기를 바란다』고 요구했다.

1993-08-22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