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 터미널 세제지원을 검토.당정

고속버스 터미널 세제지원을 검토.당정

입력 1993-05-20 00:00
수정 1993-05-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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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민자당은 상업용 토지와 동일한 종합토지세율이 적용됨으로써 재정난을 겪고있는 전국 고속버스 터미널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대책을 강구키로 했다.

이에 따라 당정은 우선 금년도 종합토지세액이 정류장매출사용료 수입을 초과하게 되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 대해 매년 상향조정되는 종토세 과세등급을 작년 수준으로 동결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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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은 18일 하오 여의도 당사에서 임사빈민원실장 주재로 내무·교통부와 서울시등 관계부처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민원처리 당정실무자회의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1993-05-2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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