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매일신문 회장 기자채용비리 구속

경북매일신문 회장 기자채용비리 구속

입력 1993-05-12 00:00
수정 1993-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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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찬규기자】 경북매일신문 서종렬회장(57)의 비리를 수사중인 대구지검강력부 김제식검사는 11일 거액의 광고게재를 강요하고 기자를 채용하면서 보증금을 받는등 비리를 저질러온 서회장을 공갈및 근로기준법위반·사문서위조 및 동행사등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11,12대 국회의원을 지낸 서씨는 지난 90년 9월 경북매일신문을 창간하면서 경북 예천주재기자로 지원한 장병철씨(46)에게 입사보증금으로 1천만원을 받는등 22개지역 주재기자로부터 2억원의 보증금을 받았으며 같은해 11월 신문사에 윤전기를 납품한 양종관씨(47·서울시 구로구 개봉2동 407)에게 윤전기대금 1억7천만원 가운데 4천만원에 대한 지급청구권을 포기하도록 한뒤 3천만원짜리 광고를 게재하도록 강요한 혐의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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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회장은 또 회사직원 16명의 임금 1천2백만원과 직원 8명의 퇴직금 1천6백여만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도 받고 있다.

1993-05-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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