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동구권의 개혁추진에 따른 과도기적 혼란과 경기침체등으로 우리나라의 대동구 교역량이 전년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다.
9일 재무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 89년 2월 헝가리를 시작으로 전동구국가와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래 경제협력을 강화,지난 90년에는 구유고·폴란드·헝가리·구체코·루마니아·불가리아 등 동구권 국가들과의 교역량이 8억5백만달러에 달했으나 지난해에는 5억3천9백만달러로 33%나 감소,전체 교역량의 0.34%에 그쳤다.
지난해 대동구권 수출은 3억5천2백만달러로 91년의 5억3천7백만달러에 비해 34.5%가,수입은 1억8천7백만달러로 전년의 2억6천8백만달러에 비해 30.3%가 각각 감소했다.
9일 재무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 89년 2월 헝가리를 시작으로 전동구국가와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래 경제협력을 강화,지난 90년에는 구유고·폴란드·헝가리·구체코·루마니아·불가리아 등 동구권 국가들과의 교역량이 8억5백만달러에 달했으나 지난해에는 5억3천9백만달러로 33%나 감소,전체 교역량의 0.34%에 그쳤다.
지난해 대동구권 수출은 3억5천2백만달러로 91년의 5억3천7백만달러에 비해 34.5%가,수입은 1억8천7백만달러로 전년의 2억6천8백만달러에 비해 30.3%가 각각 감소했다.
1993-04-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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