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13일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선언에 대해 『북한의 NPT탈퇴에 대해 세계여론이 비등하고 있다』며 『북한은 참으로 국제적인 고립을 자초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상오 청와대에서 최형우사무총장 등 민자당 3역 등과 조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미국과 러시아 등 강대국들도 북한의 NPT탈퇴에 대해 강경한 성명을 발표하고 나섰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이경재 청와대대변인이 전했다.
김 대통령은 또 『일본의 사회당까지도 북한의 NPT탈퇴를 비난하고 나섰다』며 최근 일련의 북한움직임에 우려를 표명했다고 이대변인이 전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상오 청와대에서 최형우사무총장 등 민자당 3역 등과 조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미국과 러시아 등 강대국들도 북한의 NPT탈퇴에 대해 강경한 성명을 발표하고 나섰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이경재 청와대대변인이 전했다.
김 대통령은 또 『일본의 사회당까지도 북한의 NPT탈퇴를 비난하고 나섰다』며 최근 일련의 북한움직임에 우려를 표명했다고 이대변인이 전했다.
1993-03-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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