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광 막장 붕괴 광원 2명 압사/사북광업소

탄광 막장 붕괴 광원 2명 압사/사북광업소

조한종 기자 기자
입력 1992-12-08 00:00
수정 1992-12-0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선=조한종기자】 6일 하오2시30분쯤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사북5리 사북광업소(대표 이연) 지하 7천5백m 막장에서 채탄작업을 하던 노순년(27·사북읍 사북5리 동원합숙소 2동 105호)임성득씨(32·사북4리 중앙신사택 43동5호)등 광원 2명이 5t가량의 탄더미에 깔려 숨졌다.

보안계원 김영만씨(39)는 노씨 등이 막장에서 채탄작업을 하던중 옆갱구 발파진동으로 막장에 설치된 지주가 무너져 내리면서 탄더미가 쏟아져 이같은 변을 당했다고 말했다.

사체는 7일 상오4시30분쯤 발굴됐다.

1992-12-08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