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종 북 유엔부대사/워싱턴서 로비활동

허종 북 유엔부대사/워싱턴서 로비활동

이경형 기자 기자
입력 1992-11-20 00:00
수정 1992-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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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이경형특파원】 17일부터 워싱턴을 방문중인 허종유엔주재 북한부대사는 학술관계회의에 참석하면서 상원의 포로및 전쟁실종자임시특별위원회소속 봅 스미스의원을 비롯,정부·의회·학계인사들과 접촉중이다.

함대건 서울시의원, 청년 사회복지사들과 현장 고충 청취… “현장의 목소리, 정책으로 이어져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함대건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22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청년위원회와 함께 ‘청년 사회복지사, 현장에서 정책까지’ 간담회를 공동주최하고, 청년 사회복지사들의 근무 환경과 처우 개선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함대건 부위원장과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를 비롯해 청년위원 및 현직 청년 사회복지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동길, 이병도 의원도 현장을 직접 방문해 청년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행사는 청년위원회에 대한 소개를 필두로, 현장에서 활동하는 청년 사회복지사들의 생생한 목소리 청취, 주요 정책 및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질의응답 순으로 짜임새 있게 진행됐다. ‘청년 사회복지사가 바라보는 현장의 이면’을 주제로 열린 자유발언 시간에서는 임금 및 수당 현실화, 계약직과 비정규직의 고용 불안정 해소, 공정한 승진 체계와 경력 개발 방안, 종사자 안전 확보 및 이용자 응대 매뉴얼 마련 등 시급한 현안들이 폭넓게 다뤄졌다. 참석한 청년 사회복지사들은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는 실질적인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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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이후 2년만에 워싱턴을 방문한 허부대사는 그러나 핵개발문제등 미국과 북한간의 현안들에 대해 종전보다 진전된 입장을 나타내지 않아 미관계자들을 실망시키고 있으며 윌리엄 클라크 국무부동아태담당차관보등 고위급관리와는 만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992-11-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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