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AFP 로이터 연합】 북경에서 개최된 캄보디아 국제평화회담이 지난 8일 결렬된 이후 정부군과 크메르 루주를 주축으로 한 분파세력간의 충돌이 10일에도 계속되고 있어 확전의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캄보디아에 주재하는 한 유엔관리는 일부 지역의 휴전위반 사항은 매우 심각하다고 밝히면서 콤퐁톰 지역의 경우,이곳에서 개최된 한 종교행사장에서 박격포까지 동원된 전투가 벌어져 3명이 사망하고 24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캄보디아에 주재하는 한 유엔관리는 일부 지역의 휴전위반 사항은 매우 심각하다고 밝히면서 콤퐁톰 지역의 경우,이곳에서 개최된 한 종교행사장에서 박격포까지 동원된 전투가 벌어져 3명이 사망하고 24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1992-11-1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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