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국당 진로 부심/2일 「후보」 논의… 일부선 대선불참론 제기

새한국당 진로 부심/2일 「후보」 논의… 일부선 대선불참론 제기

입력 1992-10-31 00:00
수정 1992-10-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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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한국당(가칭)은 30일 상오 창당준비운영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오는 2일 운영위를 다시 개최,대선참여여부및 후보추대문제를 결론짓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11월2일이전까지 박태준의원,강영훈전총리등 이제까지의 「국민후보」대상인사와 제3의 인사에 대한 후보추대노력을 해본뒤 다시 모여 당론을 정하기로 했다.<관련기사 4면>

그러나 사실상 외부인사후보추대는 어려워진 상황이며 이종찬의원등 당내 인사의 후보출진에 대해서는 이자헌·김용환·박철언의원등 대다수 원내인사들이 반대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된다.

이종찬의원 후보추대에 반대하는 이자헌·김용환·박철언·유수호·장경우의원등은 30일 따로 모임을 갖고 독자노선채택방안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져 신당은 창당도 하기전에 분열될 가능성도 있다.

또 신당세력 일각에서는 대선불참 주장도 나오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1992-10-3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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