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사정활동 강화/대선 공정관리 위해 기강해이 점검

공직자 사정활동 강화/대선 공정관리 위해 기강해이 점검

입력 1992-10-12 00:00
수정 1992-10-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4일 현 총리주재 관계장관회의

정부는 6공 잔여임기중 국정을 차질없이 수행하고 연말 대선을 공정하게 치르기 위해서는 공직자의 자세개선이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아래 공무원들의 자세쇄신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총리실산하 정부합동특감반을 통해 공직자의 무사안일 부조리 정보유출등 기강문란및 각종비리행위에 대한 사정활동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정부는 오는 14일 현승종국무총리 주재로 백광현내무·이정우법무·이문석총무처·유혁인공보처장관·이상배서울시장·윤성태총리실행정조정실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정관계장관회의를 열어 공직자들이 대선에서 중립을 지키고 자세를 혁신해 흔들림없이 국정을 수행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정부는 이와함께 공직사회의 일하는 풍토를 조성하기위해 공무원및 정부투자기관·국영기업체 임직원들의 부동산투기행위 호화해외여행 금품수수행위등을 중점적으로 단속,적발된 임직원은 그 명단을 감독부처에 통보해 엄중 문책토록 할 방침이다.

1992-10-12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