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사정활동 강화/대선 공정관리 위해 기강해이 점검

공직자 사정활동 강화/대선 공정관리 위해 기강해이 점검

입력 1992-10-12 00:00
수정 1992-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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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현 총리주재 관계장관회의

정부는 6공 잔여임기중 국정을 차질없이 수행하고 연말 대선을 공정하게 치르기 위해서는 공직자의 자세개선이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아래 공무원들의 자세쇄신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총리실산하 정부합동특감반을 통해 공직자의 무사안일 부조리 정보유출등 기강문란및 각종비리행위에 대한 사정활동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정부는 오는 14일 현승종국무총리 주재로 백광현내무·이정우법무·이문석총무처·유혁인공보처장관·이상배서울시장·윤성태총리실행정조정실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정관계장관회의를 열어 공직자들이 대선에서 중립을 지키고 자세를 혁신해 흔들림없이 국정을 수행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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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와함께 공직사회의 일하는 풍토를 조성하기위해 공무원및 정부투자기관·국영기업체 임직원들의 부동산투기행위 호화해외여행 금품수수행위등을 중점적으로 단속,적발된 임직원은 그 명단을 감독부처에 통보해 엄중 문책토록 할 방침이다.

1992-10-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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