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고의유출도 상반기에만 58건
바다 오염의 주원인인 해양유류오염사고가 올들어 이틀에 한번꼴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환경처가 집계한 「해양유류오염사고현황」에 따르면 올들어 현재까지 1백68건의 유류오염사고가 발생,지난해 1년동안의 전체사고건수 2백40건의 70%를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따라 바다에 버려진 유류도 크게늘어 지난해 전체 유출량 1천2백50㎘의 71%인 8백86㎘가 올상반기중에 바다에 유출되어 해양오염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고의적으로 기름을 버리다 적발된 예는 지난해 전체의 47건보다 11건이나 많은 58건에 달해 바다오염의 주원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바다 오염의 주원인인 해양유류오염사고가 올들어 이틀에 한번꼴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환경처가 집계한 「해양유류오염사고현황」에 따르면 올들어 현재까지 1백68건의 유류오염사고가 발생,지난해 1년동안의 전체사고건수 2백40건의 70%를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따라 바다에 버려진 유류도 크게늘어 지난해 전체 유출량 1천2백50㎘의 71%인 8백86㎘가 올상반기중에 바다에 유출되어 해양오염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고의적으로 기름을 버리다 적발된 예는 지난해 전체의 47건보다 11건이나 많은 58건에 달해 바다오염의 주원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992-09-2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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