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등 남부지방에서 극심한 가뭄을 겪고있는 가운데 9일에 이어 10일 전국에 산발적이나마 단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11일 『상오0시30분 현재 강화지역에 65㎜의 비가 내린것을 비롯,서울 58.5㎜,부산 23.5㎜,청주 25.5㎜,광주 1.6㎜,전주 2.6㎜등 호남 일부지방을 뺀 전국에서 10∼60㎜안팎의 비가 내렸다』고 밝히고 『제주 남쪽 해상에 머물고 있는 장마전선이 북상하고 중부지방에 걸쳐있는 고기압대가 약해지고 있어 이번 비는 오는 12∼13일까지 간헐적으로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또 『중서부지방과 영동·남부지방에는 11일 상오까지 20∼70㎜가량의 비가 더 오겠으나 남부지방은 비구름대가 약해 가뭄의 해갈에 충분한 비는 오지 않을 것』으로 내다본뒤 『14일부터 전국적으로 다시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 17일쯤 많은 비가 내려 가뭄이 해소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기상청은 11일 『상오0시30분 현재 강화지역에 65㎜의 비가 내린것을 비롯,서울 58.5㎜,부산 23.5㎜,청주 25.5㎜,광주 1.6㎜,전주 2.6㎜등 호남 일부지방을 뺀 전국에서 10∼60㎜안팎의 비가 내렸다』고 밝히고 『제주 남쪽 해상에 머물고 있는 장마전선이 북상하고 중부지방에 걸쳐있는 고기압대가 약해지고 있어 이번 비는 오는 12∼13일까지 간헐적으로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또 『중서부지방과 영동·남부지방에는 11일 상오까지 20∼70㎜가량의 비가 더 오겠으나 남부지방은 비구름대가 약해 가뭄의 해갈에 충분한 비는 오지 않을 것』으로 내다본뒤 『14일부터 전국적으로 다시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 17일쯤 많은 비가 내려 가뭄이 해소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1992-07-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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