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공동체(EC) 12개 회원국들은 지난달 29일 한반도 비핵화공동선언에 따른 남북상호사찰의 조속하고 성실한 이행을 촉구하는 대북성명을 발표했다고 외무부가 1일 밝혔다.
EC의장국인 포르투갈 외무부 아주국장 명의로 발표된 이 성명에서 EC는 남북상호사찰의 실시와 더불어 북한이 미사일기술통제제도(MTCR)를 준수하고 미사일수출을 중단할 것을 북측에 촉구했다.
이에 앞서 EC 회원국들은 지난달 17,18일 양일간 포르투갈의 리스본에서 정무총국장 회의를 열고 남북상호 핵사찰의 성실한 이행이 대북한관계개선의 전제조건이라는 입장을 결의한 바 있다.
EC의장국인 포르투갈 외무부 아주국장 명의로 발표된 이 성명에서 EC는 남북상호사찰의 실시와 더불어 북한이 미사일기술통제제도(MTCR)를 준수하고 미사일수출을 중단할 것을 북측에 촉구했다.
이에 앞서 EC 회원국들은 지난달 17,18일 양일간 포르투갈의 리스본에서 정무총국장 회의를 열고 남북상호 핵사찰의 성실한 이행이 대북한관계개선의 전제조건이라는 입장을 결의한 바 있다.
1992-07-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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