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공동체(EC)12개 회원국들은 지난 17∼18일 이틀간 포르투갈의 리스본에서 열린 정무총국장회의에서 남북상호 핵사찰의 성실한 이행이 대북한관계개선의 전제조건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외무부가 21일 밝혔다.
EC는 이에 앞서 지난 4일 브뤼셀에서 열린 아주국장회의에서도 북한의 핵문제와 관련해 이같은 입장을 천명한 바있다.
EC는 이에 앞서 지난 4일 브뤼셀에서 열린 아주국장회의에서도 북한의 핵문제와 관련해 이같은 입장을 천명한 바있다.
1992-06-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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