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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P 로이터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이 국빈자격으로 미국을 3일간 방문하기 위해 16일 하오(현지시간)워싱턴에 도착한다.옐친의 이번 미국 방문 주목적은 핵무기의 대폭삭감과 러시아가 서방선진국으로부터 2백40억달러의 원조를 획득하는데 미국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는 것이될 것이라고 러시아및 서방의 외교관들이 전했다.
블라디미르 루킨 워싱턴 주재 러시아대사는 이번주 열리는 양국 정상회담에서 새로운 장거리 핵무기감축협정을 포함,12∼15개의 협정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2-06-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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