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모교방문 운동/교원의 사회적 위상 높이게

공직자 모교방문 운동/교원의 사회적 위상 높이게

입력 1992-05-07 00:00
수정 1992-05-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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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스승의 날에

교육부는 오는 15일의 스승의 날을 맞아 고위공직자 및 지역기관장들이 모교를 방문,학교요구사항을 수렴해 행정에 적극 반영토록한다.

교육부가 교원존중풍토조성을 위해 6일 확정한 교원우대방안에 따르면 고위공직자들이 은사를 찾아 모교를 방문함으로써 교원의 사회적위상을 높임과 함께 시정보고·구정보고등에 교원을 초청,지역사회지도자로서의 자부심을 높이도록 할 방침이다.

또 통학로의 교통표지판설치등 일선학교의 합리적 요구사항은 행정기관에서 우선처리토록 하는등 범정부차원에서 교원존중풍토운동을 펄쳐나가기로 했다.

교육부는 이밖에도 교원에대한 조사및 감사시에는 교직의 명예가 훼손되지 않도록 할것등을 내용으로하는 「교원예우에 관한 지침」이 철저히 지켜지도록 해달라고 관련부처에 당부했다.

1992-05-0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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