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그룹이 제2이동통신사업 참여를 공식선언했다.
최종현선경그룹회장은 3일 워커힐에서 가진 신년조례회에서 『2천년대 세계일류기업을 만들기 위해 정보통신사업에 역점을 두기로 하고 정부가 추진중인 제2이동통신사업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최회장은 『그동안 자동차·가전·중공업 등의 분야에 대한 참여를 검토했으나 이들 업종은 이미 경쟁체제가 이뤄져 참여시 불필요한 국가경제적 낭비가 뒤따를 우려가 크다』고 지적,『성장잠재력이 가장 크고,기존업계와 경쟁이 가장 적은 이동통신사업을 그룹내 중점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고 말했다.
최종현선경그룹회장은 3일 워커힐에서 가진 신년조례회에서 『2천년대 세계일류기업을 만들기 위해 정보통신사업에 역점을 두기로 하고 정부가 추진중인 제2이동통신사업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최회장은 『그동안 자동차·가전·중공업 등의 분야에 대한 참여를 검토했으나 이들 업종은 이미 경쟁체제가 이뤄져 참여시 불필요한 국가경제적 낭비가 뒤따를 우려가 크다』고 지적,『성장잠재력이 가장 크고,기존업계와 경쟁이 가장 적은 이동통신사업을 그룹내 중점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고 말했다.
1992-01-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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