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연합】 지난 2월23일의 태국 군부쿠데타를 사실상 주도했던 수친다 크라프라윤 육군사령관(사진)을 차기 총리로 추대하려는 새로운 친군부정당이 서서히 태동하고 있는 가운데 수친다 사령관은 쿠데타 후 처음으로 12일 차기 총리를 맡을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특히 친군부인사들이 주축이 돼 추진하고 있는 새 정당이 자신을 총재로 옹립하려 하고 있다고 밝혀 이를 뒷받침했다.
그는 특히 친군부인사들이 주축이 돼 추진하고 있는 새 정당이 자신을 총재로 옹립하려 하고 있다고 밝혀 이를 뒷받침했다.
1991-06-1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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