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고발센터」 운영/3당,광역선거 불법·타락 방지에 총력

「부정고발센터」 운영/3당,광역선거 불법·타락 방지에 총력

입력 1991-06-04 00:00
수정 1991-06-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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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의회선거가 초반부터 혼탁·과열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여야는 3일 불법·타락선거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마련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신민당은 이날 공명선거 추진을 협의하기 위한 중진회담을 민자당에 제의,조만간 여야중진회담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김영삼 민자당 대표최고위원은 이날 경기도 용인에서 열린 당원단합대회에 참석,『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번 선거를 공명정대하게 치러 깨끗한 선거풍토를 정착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선거법 위반사례에 대해서는 엄격한 법적 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민자당은 이에 앞서 확대당직자회의와 선거대책본부 대책회의를 열어 야권의 불법선거운동 사례들을 적발,고발조치토록 하고 각 지구당에 불법선거운동신고센터를 설치·운영토록 했다.

이민옥 서울시의원, 헬로우뮤지움-소울브릿지학교 업무협약 체결 함께해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헬로우뮤지움 어린이미술관과 서울시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인 소울브릿지학교가 지난 20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식에는 이민옥 서울시의원(성동3, 더불어민주당)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이번 협약은 이 의원이 지역사회에서 구축해온 예술교육 네트워크를 대안학교까지 확장하기 위해 양 기관에 협력을 권유하면서 성사됐다. 국내 최초 어린이미술관과 서울시교육청에서 인가한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간 협력이라는 점에서 실험적인 예술교육 모델의 시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헬로우뮤지움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어린이·청소년 전문 미술관으로, 동시대 미술을 기반으로 한 전시와 예술교육을 통해 미래세대가 예술을 통해 사고하고 표현하며 사회와 연결되는 경험을 만들어왔다. 또한 ‘수요미술관학교’(서울시 지원), ‘아트성수 현대미술 맛보기’(성동구 지원) 등을 통해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와 협력하며 지역 기반 예술교육을 선도해왔다. 특히 헬로우뮤지움이 주도하는 ‘아트성수’는 성수동 일대 10개 미술관과 20대 청년 작가가 참여하는 지역 기반 예술교육 플랫폼으로, 10대와 20대 예술인구를 양성하는 중추적인 민간 공공재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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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06-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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