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시인 김기림씨의 부인 김원자 여사가 3일 상오 2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9세.
김 여사는 50년 남편이 납북된 뒤 줄곧 남편의 해금과 명예회복을 위해 노력해 왔다. 유가족으로는 장남 세환씨(전 리더스다이제스트사업국장) 등 2남2녀. 발인 5일 상오 9시 연락처 3626690.
김 여사는 50년 남편이 납북된 뒤 줄곧 남편의 해금과 명예회복을 위해 노력해 왔다. 유가족으로는 장남 세환씨(전 리더스다이제스트사업국장) 등 2남2녀. 발인 5일 상오 9시 연락처 3626690.
1991-04-04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