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박 꾸중에 어머니 교살/20대 자수

외박 꾸중에 어머니 교살/20대 자수

입력 1990-07-08 00:00
수정 1990-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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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량진경찰서는 7일 한정원군(20ㆍ무직ㆍ동작구 상도4동)을 존속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한군은 지난6일 하오1시쯤 어머니 이현숙씨(51)가 『왜 외박하고 다니느냐』면서 나무라자 자기방에 있던 전기줄로 이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뒤 경찰에 자수했다.

1990-07-0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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