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도통행료 8억 갈취/폭력배 8명 영장

난지도통행료 8억 갈취/폭력배 8명 영장

입력 1990-05-19 00:00
수정 1990-05-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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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 특수대는 18일 최영길씨(27ㆍ서울 마포구 상암동482)등 8명을 공무집행방해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산수씨(33)등 5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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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등은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난지도 쓰레기 하치장에 쓰레기를 버리러 온 트럭운전사 이상기씨(40)로부터 통행료조로 5천원을 갈취하는 등 지난 87년부터 지금까지 하루 평균 1백50여명의 쓰레기트럭운전사들로부터 5천∼2만원씩 뜯어 모두 8억여원을 갈취해온 혐의를 받고있다.

1990-05-1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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