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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AFP 연합특약】 중국은 소련 초대대통령 선출 사흘만인 17일 고르바초프의 당선을 축하하고 중소관계개선을 희망한다고 밝힌 것으로 국영 TV가 보도했다.중국국가주석 양상곤은 모스크바에 보낸 전문에서 양대 사회주의 인접국간의 우호관계가 세계 및 아시아평화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5월 북경에서 열린 고르바초프와 등소평간의 중소정상회담에서 합의된 협정에 발맞춰 양국관계가 더욱 진전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1990-03-1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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