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김진천특파원】 대한항공이 오는 3월27일부터 주 2회 모스크바에서 취항하게 된다.
대한항공 파리 구주본부의 한 관계자는 16일 소련과의 서울모스크바간 항로개설문제와 대한항공 유럽노선 여객기의 소련영공 통과문제에 대한 양국간의 협의가 원만히 매듭지어져 오는 3월15일부터 서울과 유럽의 각 도시를 연결하는 대한항공의 모든 여객기가 소련영공을 통과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서울을 출발,프랑크푸르트를 거쳐 취리히로 운항하는 KE903편(화)과 KE913편(토)등 2편의 여객기의 운항노선이 서울모스크바프랑크푸르트취리히로 바뀌어 대한항공이 처음으로 모스크바에 취항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한항공 파리 구주본부의 한 관계자는 16일 소련과의 서울모스크바간 항로개설문제와 대한항공 유럽노선 여객기의 소련영공 통과문제에 대한 양국간의 협의가 원만히 매듭지어져 오는 3월15일부터 서울과 유럽의 각 도시를 연결하는 대한항공의 모든 여객기가 소련영공을 통과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서울을 출발,프랑크푸르트를 거쳐 취리히로 운항하는 KE903편(화)과 KE913편(토)등 2편의 여객기의 운항노선이 서울모스크바프랑크푸르트취리히로 바뀌어 대한항공이 처음으로 모스크바에 취항하게 됐다고 말했다.
1990-02-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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