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소련의 급진 개혁파 지도자 보리스 옐친 최고회의 대의원(전정치국원 후보)은 12일 고르바초프 의장의 페레스트로이카(개혁) 추진 자세는 『좌와 우,인민과 당기관 사이에서 흔들리고 있다』고 말해 고르바초프 의장의 우유부단한 자세를 비판했다.
14일부터 일본을 방문하는 옐친은 방일을 앞두고 모스크바 자택에서 가진 도쿄 신문과의 회견에서 그같이 말하고 『페레스트로이카와 고르바초프 의장은 국민의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고 지적,국민의 지지를 바탕으로 보다 급진적인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4일부터 일본을 방문하는 옐친은 방일을 앞두고 모스크바 자택에서 가진 도쿄 신문과의 회견에서 그같이 말하고 『페레스트로이카와 고르바초프 의장은 국민의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고 지적,국민의 지지를 바탕으로 보다 급진적인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90-01-1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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