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일 (목)
김여정 “지뢰 폭발 조작” 적반하장北의 사과·재발 방지 논의 등 난항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장이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를 두고 “명백한 자작극”이라고 주장했다. 사고 발생 9일 만에 나온 북한의 첫 반응이다. 반면 유엔군사령부와 군 당국은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이란 입장을 내면서 정면으로 충
5분 이상
韓, 수익성 우려에 ‘추후 협의’ 분류美언론 “트럼프, 대미 투자에 포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 참여가 포함된 한국의 대미 투자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한국은 알래스카 LNG 사업의 경우 수익성을 따져 보기 위해 ‘추후 협의’ 대상으로 분류한 상태인데, 트럼프 대통령이 투자를 기정사실화하며 밀어붙이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29일 블룸버그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백악관에서 한미 무역협정에 따라 한국이 미국에 투자하는…
4분 분량
“부목 만들고 정신 잃을까봐 말 걸어”일각 “감성 자극… 증거로 쓸모없어”부상 장병 위문 간 李 “충분히 예우” “나는 기어갈 테니 대대장님을 챙겨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 당시 장병들이 착용한 바디캠 영상에는 부상을 당한 중사가 부대원들에게 대대장을 챙기라고 한 뒤 자신은 사고 현장을 기어서 탈출하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30일 파악됐다. 전날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지뢰 사고를 두고 공방을 벌이다 비공개로 상영된 이 영상을 본 뒤에는 다 같이 눈물을 글썽이는 등 분위기가 숙연해졌던 것으로 전해…
4분 분량
반도체 호황과 증시 활성화로 올해 예상보다 더 걷힐 ‘초과세수’가 역대 최고액인 63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세수 실적도 역대 가장 많은 478조원대로 예측됐다. 앞으로 관건은 많이 걷힌 세수를 어디에 쓰느냐다. 미래대응기금 신설로 내년 지방교부세가 세수 실적에 비해 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방재정 지원 확대가 재정 정책의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국세수입을 재추계한 결과 올해 세수는 지난해보다 104조 7000억원 늘어난 478조 6000억원이 걷힐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3월 추가경정…
3분 분량
투데이뉴스
1 / 3
많이 본 뉴스
  1. 2

    “李대통령 아들 군면제”라더니 “부끄럽다”…이수정 “파면될수도” 선처 호소

    21대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에 대해 “군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글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받은 이수정 국민의힘 수…
  2. 3

    영양제 소개했다 ‘뒷광고’ 의혹 한가인, ‘61만원’ 구매내역 공개했다

    배우 한가인이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특정 영양제 제품을 소개한 뒤 ‘과대광고’라는 의혹이 제기되자 “직접 구매해 사용한 제품”이라고 해명한 데 이어 구매 내역까지 공개했다.…
  3. 4

    유해진 ‘버거킹’ 광고까지 불똥…‘암살자(들)’ 리뷰했다 ‘악플 수천개’ 이동진 결국

    지난 23일 개봉한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싸고 야권과 보수 진영에서 ‘역사 왜곡’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의 ‘악플 테러’가 영화의 출연한 배우들의 광고에…
  4. 5

    “아이들 밥하는 냄비로 대걸레·하수구 뚜껑 씻어” 유치원 교사 폭로에 ‘발칵’

    중국의 한 유치원에서 조리용 냄비로 대걸레와 하수구 덮개를 씻는 등 심각한 위생 관리 실태가 드러났다.30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1분 컷 뉴스
서울 미디어 홀딩스
알림 · 소식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