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6일 (일)
최근 군사분계선(MDL)을 침범한 북한군에 대해 우리 군이 올해 첫 경고사격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정부 소식통을 인용한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주 중 동부전선에서 북한군 여러 명이 MDL을 침범해 우리 군이 작전 수행 절차에 따라 경고사격을 했다. 이들 북한군은 MDL 침범 당시 순찰 중이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경고사격 이후 북상했으며 다른 특이 동향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군의 MDL 침범에 따른 우리 군의 경고사격은 올해 들어 첫 사례다. 우리 군은 교전수칙에 따라 북한군이 MDL에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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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8·17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로 꼽히던 호남권에서 과반 득표로 압승을 거둬 누적 득표에서 1위 자리를 굳혔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김 후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 후보는 8만 6558표를 얻어 57.04%의 득표율로 1위 고지에 올랐다. 정청래 후보는 4만 8324표를 얻어 31.84%에 그쳤고, 송영길 후보는 1만 6874표를 얻어 11.12%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전북특별자치도에서도 5만 2749표를 얻어 58.39%를 확보했다. 정 후보는 3만 709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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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번째 장편 ‘눈 둘 데가 없네’ 3관왕홍상수 감독상·김민희 연기상 등 영예김민희 “사랑하는 마음만” 수상 소감 홍상수(66) 감독의 신작 ‘눈 둘 데가 없네’가 제79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서 3관왕을 안았다. 10년째 연인 관계인 홍 감독과 배우 김민희(44)는 각각 수상자로 호명되는 순간 서로에게 다정한 눈빛과 애정 어린 스킨십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영화제 측은 15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폐막한 영화제 시상식에서 홍 감독에게 감독상과 에큐메니컬 심사위원상을 줬다. ‘눈 둘 데가 없네’ 주연 배우 김민희는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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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디어 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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