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6일 (일)
2010년 활동을 종료한 친일재산조사위원회가 16년 만에 부활한다. 오는 12월부터 친일반민족행위자가 취득한 재산에 대한 국가 차원의 조사와 환수 작업이 다시 본격화한다.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에 관한 특별법’이 오는 12월 3일부터 시행된다.이번 특별법은 2006년 설치된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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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 9월 말 발표될 ‘7만 3000가구+α’ 규모의 신규 공공택지지구 공급 부지에 포함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부는 추가 물량과 관련해 관할 지방자치단체와 대부분 협의를 마쳤다고 설명한 반면 서울시는 녹지 보존을 이유로 그린벨트 해제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16일 정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8·13 공급대책에서 서울 강서, 경기 남양주, 경기 광주 등 3개 지역에서 신규 택지를 조성해 2030년까지 2만 7000가구를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책 발표에 앞서 과거부터 택지 후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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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군사분계선(MDL)을 침범한 북한군에 대해 우리 군이 올해 첫 경고사격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정부 소식통을 인용한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주 중 동부전선에서 북한군 여러 명이 MDL을 침범해 우리 군이 작전 수행 절차에 따라 경고사격을 했다. 이들 북한군은 MDL 침범 당시 순찰 중이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경고사격 이후 북상했으며 다른 특이 동향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군의 MDL 침범에 따른 우리 군의 경고사격은 올해 들어 첫 사례다. 우리 군은 교전수칙에 따라 북한군이 MDL에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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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번째 장편 ‘눈 둘 데가 없네’ 3관왕홍상수 감독상·김민희 연기상 등 영예김민희 “사랑하는 마음만” 수상 소감 홍상수(66) 감독의 신작 ‘눈 둘 데가 없네’가 제79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서 3관왕을 안았다. 10년째 연인 관계인 홍 감독과 배우 김민희(44)는 각각 수상자로 호명되는 순간 서로에게 다정한 눈빛과 애정 어린 스킨십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영화제 측은 15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폐막한 영화제 시상식에서 홍 감독에게 감독상과 에큐메니컬 심사위원상을 줬다. ‘눈 둘 데가 없네’ 주연 배우 김민희는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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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디어 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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