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8일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서 일본과의 수중전에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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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패배 8일 오후 일본 지바현 소가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 축구대표팀 한일전. 한국 선수들이 경기가 끝나고 그라운드에서 나오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여자 축구대표팀은 일본에 3 대 2로 패했다. 2017.12.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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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패배
8일 오후 일본 지바현 소가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 축구대표팀 한일전. 한국 선수들이 경기가 끝나고 그라운드에서 나오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여자 축구대표팀은 일본에 3 대 2로 패했다. 2017.12.8 연합뉴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대표팀은 일본 지바의 소가 스포츠 파크에서 열리는 대회 1차전 홈팀 일본과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여자 대표팀은 최근 3경기 일본전 무패(2승 1무)를 마감했다.
특히 일본 원정 무승 징크스를 23년째 이어가게 됐다.
이번 대회에서도 선제골을 내주면서도 곧바로 득점하는 등 2-2까지 잘 따라갔으나, 한 골을 넣지 못하고 내주면서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윤덕여호는 일본 원정 징크스 타파를 다음 경기로 미루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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