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김병현 ‘심판 향해 던지지 않았다’ 판정

KBO, 김병현 ‘심판 향해 던지지 않았다’ 판정

입력 2013-06-14 00:00
수정 2013-06-1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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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 200만원 경징계

지난 12일 경기중 마운드를 내려오다가 상대편 더그아웃쪽으로 공을 던져 퇴장당한 김병현에게 경징계가 내려졌다.

넥센 김병현 연합뉴스
넥센 김병현
연합뉴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김병현에게 벌금 200만원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당시 퇴장 명령을 내린 심판은 김병현이 심판을 향해 공을 던졌다고 판단했지만 상벌위에서는 이를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KBO 관계자는 “김병현이 심판을 향해 던졌다고 볼만한 근거가 부족했다”고 경징계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나 상벌위는 김병현의 행동을 ‘스포츠정신을 위배한 행위’로 보고, 벌금을 부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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