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연맹(KBL)은 지난 28일 제20기 제14차 재정위원회를 열고 25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치러진 전자랜드-모비스 경기를 뛴 심판 3명 모두에게 경기 운영 미숙에 대한 책임을 물어 일주일 출전 정지 처분을 내렸다. 또 경기 도중 테크니컬파울 2회 부과로 퇴장당한 전자랜드의 유도훈 감독과 테렌스 레더에게 각각 제재금 40만원을 부과했다. 아울러 비디오 분석을 통해 정영삼(전자랜드)의 뒤에서 문태영(모비스)이 과감하게 부딪쳐 스포츠 정신을 위반했다며 제재금 50만원을 매겼다.
2015-01-3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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