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로 올림픽 6회 연속 출전 기록을 세운 스피드스케이팅 스타 이규혁(36)이 방송 해설자로 변신한다. SBS미디어넷은 “이규혁이 14일부터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을 시작으로 SBS와 SBS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활동한다”고 5일 밝혔다. 열세살 때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된 이규혁은 한국 빙속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연금 개혁과 관련해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4%’를 담은 ‘모수개혁’부터 처리하자는 입장을, 국민의힘은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각종 특수직역연금을 통합하는 등 연금 구조를 바꾸는 ‘구조개혁’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