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하 회장, 체육회장 선거 불출마 선언

박상하 회장, 체육회장 선거 불출마 선언

입력 2013-02-06 00:00
수정 2013-02-0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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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하 국제정구연맹(ISTF) 회장이 제38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불출마한다.

박상하 회장 측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건강상의 이유로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박 회장은 최근 건강이 크게 악화돼 조만간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대한체육회장에 당선되는 분께 미리 축하 인사를 건네고 앞으로 체육회와 경기단체의 화합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이번 체육회장 선거는 이미 출마 선언한 이에리사 새누리당 의원과 김정행 체육회 부회장 겸 용인대 총장의 치열한 2파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이에리사 의원이 5일 사직서를 제출했지만 용인대 총장과 교수의 대결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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